잠도 오지 않는 밤 듣는노래 -곽진언 - 일종의고백

오늘 잠도 오지 않는 밤 듣는 노래는 곽진언 님의 일종의 고백이다.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님버전 곽진언 님의 일종의 고백이다.

담담하게 불러주고 나의해방일지속 손석구 님 구 씨의 모습이 담겨 있어 더 이해하기가 쉬웠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가사다.

곽진언 님이 담담하게 불러줘서 더 좋은 곡이다.

이영훈 님이 불러준 노래 역시 원곡답게 너무나 좋았다.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 속 염미정 님의 버전의 일종의 고백.

남자버전과 여자버전으로 나 온곡이다.

하지만.. 다 같이 나를 사랑해 주길 바라는 곡으로 제목도 일종의 고백이다.

 

오늘 잠도 오지 않는 밤 듣는 노래는 너무나 재밌게 보고 많이 울고 웃었던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 ost

구 씨 버전과 염미정버전의 노래인 일종의 고백을 듣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고 사랑받고 싶어 하며 내가 누군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이길 바란다.

이 노래를 들으며 누군가에게 일종의 고백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