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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야기2

내이야기 - 나의 자랑! 나의 물고기 오늘은 내가 열심히 키우고 있는 나의 물고기 이야기를 해본다. 우선 지금 키운지 1년이 갓 넘은 나의 루돌프 구피 아가들이다. 작은 치어 아가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다. 그리고 다른 어항에서 턱시도 구피 아가들도 함께 키우고 있다. 바닥에 내려와 쉬고 있는 턱시도 구피 성어 여자아가의 모습이다. 작고 통통해 보이지만 사실은 화면발이 잘 받지 않은것뿐 날씬하고 예쁜 아가이다. 여과기는 모두 저면 여과기를 설치했다. 그리고 저면 여과기 위헤 흑사를 깔아준다. 아가들이 있는 어항의 전경이다. 1년이 넘어 구피라는 물고기를 키우고 있다. 처음에 치어를 구하고 그 아가가 자라 유어가 되고 또 자라 준성어가 되고 성어가 되는 구피의 탄생부터 성장을 잘 지켜보게 되었다. 이렇게 잘 자라는 듯 하지만 너무 약하.. 2023. 12. 12.
아직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나에게 어릴 적부터 내가 늘 꿈꾸던 크리스마스의 모습은 하얀 눈 이렇게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가족들과 지인들을 초대해서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들 그러나 현실에 나는 늘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집에서 뒹글뒹글 뭐 하나 특별하게 지낸 적이 없다. 크리스마스 기간의 연휴가 길면 땡큐, 뭐 그런 정도로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지냈다. 사람이 많은곳에 가는 건 귀찮고 어른이 된 후에는 그냥 누워서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면서 뒹굴 뒹굴 새롭게 나온 맛있는 치킨이 뭐가 있나 찾아보며 리뷰가 좋은 치킨을 시키며 2시간 넘게 치킨이 오기를 기다리고 맥주를 먹는 정도였다. 크리스마스트리, 캐롤송, 그리고 선물, 모임 등등 이렇게 생각하는 크리스마스를 보낸 적이 없는 내가 그래도.. 2023.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