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없는커피의유혹1 나에게 주는 선물 - 드립백커피를 만들다. 나를 위한 맛있는 커피 한잔. 그 맛있는 커피 한잔을 위해 드립백커피를 만들다. 예전에는 종류별로 많이 시켜서 드립백커피를 만들어 놓고 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조금씩 시켜서 만들어 먹고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그라인더로 다 갈아서 담았는데.. 이번엔 분쇄된 원두를 구매해서 만들었다. 점점 몸이 편한 쪽을 택한다. 그라인더로 갈아서 먹으면 정말 맛있지만.. 이번엔 모카포트용 분쇄원두를 구매해서 드립백커피를 만들었다.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맛있고 편안한 방법만 찾고있다. 우선 로스팅된 원두를 주문한다. 드립 백 필터에 18g 정도씩 분쇄된 원두를 넣어준다. 향이 정말로 좋다.^^ 홀린다.. 커피 향이 내 맘을.. 이렇게 담아놓은 커피를 열접착 실린더를 이용해서 밀봉한다. 밀봉이 잘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한.. 2023.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