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오지 않는 밤 -듣는 노래 - Flower - 윤미래

 

Flower

아티스트

윤미래

앨범

사랑의 불시착 OST Part 2

발매일

1970.01.01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듣는 노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중 윤미래 님의 flower노래이다.

 

윤미래님의 flower 뮤직비디오이다.

 

곡정보

아티스트 : 윤미래

앨범 : 사랑의 불시착 OST Part 2

발매 : 2019.12.22.

장르 : OST

작곡 : 남혜승, Surf Green

작사 : 남혜승, 박진호

편곡 : Surf Green

 

둘리커플의 서사에 딱 맞는 윤미래님의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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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아티스트

윤미래

앨범

사랑의 불시착 OST

발매일

1970.01.01

 

 

앨범 소개
가수 윤미래가 화제의 드라마 tvN ‘사랑의 불시착'의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의 두 번째 OST인 윤미래의 ‘Flower'가 공개됐다.
윤미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완성된 ‘Flower'는 지난 1회 엔딩인 리정혁(현빈 분)이 윤세리(손예진 분)를 숨겨주는 신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킨 곡으로, 이후 정식 출시 문의가 빗발치기도 했다. 또 “나의 한 뼘보다 작은 꽃에 눈이 가듯,
너의 작은 흔들림에 마음이 가.” 등 극 중 리정혁의 윤세리를 향한 마음을 꽃에 비유한 가삿말이 인상적인 곡으로, 몽환적인 기타 선율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린다. 특히, 가창을 맡은 윤미래는 이전의 소울 풀한 분위기를 벗어나 간결한 창법을 소화하며 더욱 넓은 스펙트럼의
분위기를 완성해냈다. 윤미래만의 감성으로 완성된 ‘Flower'는 가사의 감동을 더욱 진하게 전달한다. 윤미래가 앞서 ‘푸른 바다의 전설',
'태양의 후예' 등 다양한 OST 참여로 ‘원조 OST퀸'으로 불려 왔던 만큼, 이번 ‘Flower' 역시 또 하나의 ‘히트 OST'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 첫 주부터 최고 시청률 7.8%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사랑의 불시착'은 윤미래뿐 아니라 화려한 OST 라인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10cm(십센치)의 ‘우연인 듯 운명'이 공개돼 호평받았으며, 백예린, 크러쉬, 다비치 등이 새로운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고 밝혀져 시청자들과 리스너들의 ‘폭풍 관심'을 받고 있다. 윤미래를 비롯한 상기 톱 가수들의 참여는 명품 OST를 탄생시키는
동시에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Credit]

Lyrics by 남혜승, 박진호
Composed by 남혜승, Surf Green
Arranged by Surf Green
Guitar 허석
Bass 전종혁
Drum 김범철
Keyboard 전종혁
String 융 스트링
Chorus 이혜민
String Arranged by 전종혁
Session Recorded by 전성혁 @ Rich Sound
Vocal Recorded by 박재선(JasonPark) @ FeelGhood Studio
Mixed by Ethan Seo @ Rich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발매사, 기획사 정보를 제공하는 표
발매사 (주)지니뮤직
기획사 STONE MUSIC ENTERTAINMENT

 

출처 - 네이버 바이브 앨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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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님과 현빈 님의 귀여운 인터뷰영상이네요! 이때도 너무 어울리는 두 분이다. 이때도 이미 두 분은 열애 중이셨나...

 

둘리커플외에 가장 재밌었던 세리와 표치수와의 티키타카모음 보면 볼수록 너무 재미있다.

 

세리가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리정혁동지에게 주고 간 화분 그녀가 떠난 빈자리를 채워주기 바라면서 주고 간 화분에 물을 주며 그녀를 생각하는 귀여운 리정혁, 이미 이 둘은 스위스에서 서로에게 반하고 이후에 서로에서 스며들며 운명이 된다. 서로에 마음속에 사랑과 희망이라는 꽃씨를 심어 그 꽃씨가 싹을 틔우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까지 너무나 힘들지만 아름다운 그 시간들을 윤미래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노래가사로 표현해 주었다. 리정혁과 윤세리의 사랑을 이루는 힘든 여정을 아름다운 꽃이 피는 과정으로 표현한 이 노래 둘리커플의 서사를 아는 분들은 모두 공감이 되는 아름다운 곡이다. 모두들 한번 들어보기를 바라며 추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