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오지 않는 밤 -듣는 노래 - Eternal - 이바다

잠도 오지 않지 않는 밤에 듣는 노래 지금 듣고 있는 곡은 드라마 낮에 뜨는 달 OST  이바다님의 Eternal 노래이다.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의 ost  이바다님 불러준 Eternal

곡정보

아티스트 : 이바다

앨범 : 낮에 뜨는 달 OST Special

발매 : 2023.12.18.

장르 : 드라마음악

작곡 : 럭키클로버(AVEC)

작사 : 럭키클로버(AVEC)

편곡 : 럭키클로버(AVEC)

 

뭔가 시공간을 초월한듯한  웅장한 멜로디의  E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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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아티스트

이바다

앨범

낮에 뜨는 달 OST Special

발매일

1970.01.01

 

앨범 소개
[낮에 뜨는 달 OST Part.3]

악연으로 맺어진 신라 대장군 도하(김영대)와 가야 귀족 출신 한리타(표예진)의 애틋한 과거 사연부터, 톱스타 한준오의 사망과 부활, 현세에서 다시 조우하게 된 한준오와 강영화의 운명적 만남까지 파격적인 전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낮에 뜨는 달'. 두 사람의 달아날 수 없는 운명을 그려낸 OST Part.3 'Eternal – 이바다'가 발매되었다.

'Eternal'은 끝없는 운명 속에서 영원히 사랑을 지켜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몽환적이면서도 힘 있는 테마의 반복은 흘러가는 시간과 정해진 운명을 그려냄과 동시에 매혹적인 '이바다'의 목소리가 더해져 사랑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그녀만의 색깔로 그려냈다.

싱어송라이터 '이바다'는 2015년 5월 싱글 '유 갓 미(You Got Me)'로 데뷔해 'ㅎㅇ', '야몽음인' 등의 히트곡을 내며 독보적인 감성과 몽환적인 음색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드라마 '악귀', '빙의', '붉은 달 푸른 해' 등 다수의 OST 가창, 공연 활동과 더불어 올해 2월 EP 'Heaven (금기)'로 완성도 높은 작업물을 선보이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Eternal'은 '킹더랜드',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히트 드라마의 OST를 작업한 작곡팀 럭키클로버가 참여하여 밀도 있게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ENA '낮에 뜨는 달'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ENA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Credit]
Lyrics by 럭키클로버 (AVEC) (LuckyClover)
Composed by 럭키클로버 (AVEC) (LuckyClover)
Arranged by 럭키클로버 (AVEC) (LuckyClover)

Guitars by 인챈터 (Enchanter)
Bass by 윤건식 (Keon Sik Yoon)
Drums by 주대건 (Ju Daegun), 김시온 (Kim Sion)
Synth by 주대건 (Ju Daegun)
Piano by 주대건 (Ju Daegun)
Chorus by 홍승희 (Hong Seunghee)
Vocal Directed by 홍승희 (Hong Seunghee), 김영우(Kim Youngwoo)

Digital Edit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Record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발매사, 기획사 정보를 제공하는 표
발매사 (주)지니뮤직
기획사 지니뮤직, 모스트콘텐츠

 

출처 - 네이버바이브앨범정보

 

 

박도하와 한리타의 가슴아픈 사랑의 결말

 

보기만 해도 눈이 너무 즐거워지는 두배우 표예진과 김영대 님의 주연인 낮에 뜨는 달.

 

두 주인공의 슬픈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로 전생과 현생에 걸친 여주인공 한리타의 18번의 환생을 끝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바꾸고 인연을 마무리한다. 금방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의 두배우 낮에 뜨는 달이란 드라마를 계기로 나는 김영대 님이라는 배우를 관심 있게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엔 어쩜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많은지... 아무튼 드라마를 보는 내내 이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며 드라마를 보았다. 자신과 다르게 계속 환생하여 다시 태어난 자신의 아내 한리타를 지키는 남자 주인공의 박도하의 마음을 노래한 것처럼 영원히 그녀가 행복하길, 잘 살아주길 바라는 도하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드라마는 끝이 났지만 많은 여운이 남기에 몇 번에 윤회를 거쳐 다시 재회한 도하와 리타가 영원히 행복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