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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11

잠도 오지 않는 밤 - 듣는 노래 - 테이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아티스트 테이 앨범 THE NEW JOURNEY 발매일 1970.01.01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오늘 들었던 노래는 테이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곡이다. 곡정보 아티스트 : 테이 테이 : 네이버 통합검색 '테이'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앨범 : THE NEW JOURNEY THE NEW JOURNEY : 네이버 통합검색 'THE NEW JOURNEY'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발매 : 2016.11.14. 장르발라드 작곡 : Miho Miho : 네이버 통합검색 'Miho'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작사 : 이하진 이하진 : 네이버 통합검색 '이하진'의 네이버 통합검.. 2023. 2. 2.
잠도 오지 않는 밤 -듣는 노래 - 오늘 - 오웬 오늘 아티스트 오왠 (O.WHEN) 앨범 When I Begin 발매일 1970.01.01 곡정보 아티스트오왠(O.WHEN) 앨범 When I Begin 발매 2016.05.24. 장르인디뮤직 작곡오왠(O.WHEN) 작사오왠(O.WHEN), 백수진 편곡빌리어코스티, 권혁호, 박종득, 김지용 오왠 : 네이버 통합검색 '오왠'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나는 오웬의 오늘이라는 곡을 테이 님이 부른 커버곡으로 처음 듣게 되었다. 오웬의 오늘이라는 뮤직비디오다. 수현 님의 예쁜 목소리로 부른 오늘이다.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오웬님의 라이브 영상이다. 테이 님의 노래를 워낙 좋아 하다 보니 요즘 테이님이 이리저리 라이브로 여러 가수의 노래.. 2023. 1. 23.
잠도 오지 않는 밤 -듣는 노래 - 그냥가 - 테이 그냥가 아티스트 테이 앨범 THE NEW JOURNEY 발매일 1970.01.01 잠도 오지 않는 밤추천노래는 테이 님의 그냥 가 다. 우연히 테이님의 테이프에서 활동하지 못했던 노래였다며 불렀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추천한다. 리듬 앤 블루스 요소가 가미된 팝발라드곡이다. 연인들이 아무런 발전이 없는 관계 속에서 더 이상 서로 만남에 대해 의미 부여를 할 수 없어진 상황을 인정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 여성적인 멜로디에 거친 테이의 보이스가 호소력 짙게 배어있다. 샘플링된 비트 위에 어쿠스틱사운드가 얹히고오케스트라의 현이 조화롭게 편곡된 곡이다. 그냥 가 라는 테이의 보이스가 가슴 저미게 한다 그대를 사랑한 내 맘이 죄라면 차갑게 떠나가 나를 찾지 마 차라리 그게 더 아플 테니까 우리의 엇갈린 시.. 2023. 1. 22.
잠도 오지 않는 밤 -듣는 노래 - 테이 - Monologue Monologue 아티스트 테이 앨범 Monologue 발매일 1970.01.01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듣는 오늘의 노래는 테이 님이 버즈의 곡을 리메이크해서 부른 Monologue이다. 그래서 모놀로그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았다. 아는 형님에 나와 테이 님이 부른 모놀로그 라이브 영상이다. 나는 모놀로그란 노래를 지금 이 영상으로 처음 들어봤다. 너무 좋았다. 이 노래를 듣다 보니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천장지구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다. 그곳에서 뒷골목 생활을 하는 남자 주인공과 명문가의 여대생이 좋아하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이다. 나중에 여자 주인공에게 백화점 진열대에 전시해놓은 웨딩드레스를 유리를 깨고 입혀 오토바이 뒤에 태워 가는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거기서 남자 주인공의 죽을.. 2023. 1. 20.
잠도 오지 않는 밤 -듣는 노래 - 테이 - 7년을 하루만에 다 끝낼수 있구나 7년을 하루만에 다 끝낼수 있구나 아티스트 테이 앨범 7년을 하루만에 다 끝낼수 있구나 발매일 1970.01.01 잠도 오지 않는 오늘 밤에 듣고 있는 곡은 테이 님의 7년을 하루 만에 다 끝낼 수 있구나 이다. 테이님의 7년을 하루 만에 다 끝낼 수가 있구나 뮤직비디오이다. 7년 동안 사랑했던 이와 헤어지고 겪는 이별의 후유증을 표현해준 노래이다. 7년 동안 서로 사랑했던 이들고 헤어짐과 함께 추억이 사라지고 감정도 작아지고 기억도 희미해지고 당장은 죽을 것처럼 아픈 시간도 시간이 지나면 담담하게 그때 사랑했던 이를 축복해 줄 수 있는 진정한 이별의 순간이 반드시 돌아오게 된다. 사람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는 오늘밤 이 노래로 나의 생각을 옮겨 보며 하루를 마무리해본다. 2023.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