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정보
1994년 9월에 발표된 듀스의 2.5집 <RHYTHM LIGHT BEAT BLACK>[2]의 타이틀곡이자, 여름 노래의 대명사. 발매된 지 30년 가까이 지난 현재에도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 중 하나다. 해당 곡의 인기가 인기인만큼 후대의 많은 가수들이 이 곡을 리메이크했다.
지금도 너무나 듣기 좋은 노래 오늘 잠못드는밤 듣고 있는 노래는 듀스의 여름 안에서 이란 곡이다.
지금도 너무나 보고 싶은 김성재님의 모습이다.
여름 하면 나는 아직도 이 노래가 가장 많이 생각이 나고 자주 듣는다. 지금 들어도 멜로디나 가사나 너무나 촌스럽지 않고 멋지다.
이때 흰셔츠 단추를 잠그지 않았던 김성재 님 지금도 너무 멋지다.
이제는 다시는 볼수 없기에 더 소중하게 보게 되는 듀스의 공연 영상이다.
오늘 동생과 이야기를 하다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왜 김성자님편을 방송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되었다. 지금도 너무나 세련되고 멋진 곡으로 어떤 여름노래도 나에게는 이 노래에 비할 수가 없다. 김성재 님이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충격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김성재 님이 억울하게 죽은 것 같아 너무 속상하지만 하늘에서 편히 쉬고 있기를 간절하게 기원해 보며 튀르크르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거나 희생되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하루빨리 여진이 멈추고 안전하고 평화로워 지기를 간절하게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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